내용
미니멀하게 코디하려면 옷의 질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옷의 질감의 부분에서 아주 만족 원단자체가 부들부들거리고 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 여름에도 긴바지를 입을 수 있게 만드는 바지라 생각함.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사람들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물어봤는데 바지의 질감은 일반적인 사람들도 인정하였음. 이건 내 개인적인 생각인데 바지의 기장이 복숭아뼈에 살짝 걸쳐서 톰브라운 셋업을 가지고 있는 나로써는 이 가격에 톰브라운과 같은 카브라 핏을 잡아낸다는게 독특하고 매력적이였음. 준느만의 스티치 디자인이 스티치 자켓과 같이 입어줌으로써 조금 더 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느껴볼 수 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